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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DITIONAL

      TRADITIONAL

      [ trəˈdɪʃənl ]

      1. 전통의

      2. 전통[인습]적인

      페프스튜디오는 정적이면서 거친 면모를 보여주는 컨셉으로 2022년 겨울을 마무리하였다. ‘Traditonal’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워 전통적인 측면으로 컬렉션을 나타내었다.

      전통적이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면 가장 먼저 ‘전통의상’을 숱하게 떠올릴 것이다. 대한민국의 한복, 중국의 치파오, 일본의 기모노, 스코틀랜드의 킬트, 그리스의 푸스타넬라 등 국가를 대표하는 전통의상을 먼저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페프스튜디오가 이야기하는 ‘Traditional’은 조금 다르다. 단기적으로 현대 의복에 한하여 세습적으로 내려오는 ‘Basic’한 측면에서 접근한 ‘전통성’이다.

      ‘Traditional’한 컨셉을 기반으로 하였지만, 트렌디함을 빼놓지 않았다. 그 부분에 페프스튜디오만의 색을 담아 전통적인 큰 틀에 세련된 디테일을 살린 셈이다.

      대게 남성복 브랜드의 행보는 비슷한 추세를 보인다. 비슷한 종류의 제품군, 컬러, 실루엣 등 세습적으로 이어지는 청사진과도 같다. 물론 이러한 행보를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는다. 시간이 흘러오면서 바뀐 정통적인 실루엣, 또는 컬러의 트렌드, 그것에 따라 많은 것들이 바뀌어 오지만 오랜 시간 굳건히 자리를 지키는 것들 또한 존재한다.

      무스탕의 역사는 제2차 세계 대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당시 미국 전투기의 별칭에서 유래되어, 영하 50도까지 내려가는 높은 고도에서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보급되었던 재킷이다. 실용성에서 보온적인 측면으로 우수하면서도 미적 감각이 뛰어나 오랜 기간 형태를 유지한 체 인기를 끌고 있다. ‘무스탕’ 자체로 본다면 큰 변화를 거치지 않는 고유의 실루엣과 디자인이 존재하는 재킷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오랜 기간 유지되어온 무스탕만의 실루엣, 컬러를 페프스튜디오는 ‘Traditional’이라는 틀 안에 넣어 재해석하였다. 순수 오리지널 컬러라고 볼 수 있는 자주색이 살짝 섞인 브라운과 함께 무스탕으로 쉽게 쓰이지 않는 딥한 다크그린이다. 그와 함께 전통적인 실루엣 안에서 디테일의 차이를 주었다. 이로써 페프스튜디오만의 ‘Traditional mustang’이 탄생하였다.

      어쩌면 빈티지한 느낌이 강한 무스탕 재킷보다 더 오래된 전통을 가지고 있는 바시티 재킷이다. 1930년대 하버드 대학 스포츠 대표팀만이 입을 수 있었던 바시티 재킷은 점차적으로 다른 학교로 퍼져나가 지금에 이르기까지 큰 변화 없이 인기를 끌고 영향을 주었다.

      페프스튜디오는 순수 바시티 재킷의 실루엣에 ‘레더’와 ‘엔틱함’을 담았다. 거친 무광 레더에 비치는 시크함과 엔틱 버튼은 과거의 둔탁함을 여실히 보여준다. ‘블랙’과 ‘브라운’ 무거운 톤에 짙게 그어진 시보리의 화이트 라인은 ‘Traditional’함과 함께 빈티지한 느낌을 잘 나타낸다.

      클래식한 라운드 퀼팅에 톤 온 톤 코듀로이 배색을 담았다. 칼라와 포켓에 코듀로이를 담음과 동시에 엔틱버튼으로 전통적인 느낌을 더욱 살렸다. 딥한 톤의 챠콜과 카키 컬러는 빈티지함 또는 클래식함을 더하는데 한몫한다고 생각한다.

      유래에 대해 구애받지 않고 전통적인 느낌을 살리기 위해 적당한 두께감과 기장감을 선택하였다. 적당히 힙라인을 덮으며 몸을 감아주는 실루엣은 앞서 말한 디테일들과 함께 잘 어우러져 클래식함을 뽐낸다. 이전까지 진행되었던 페프스튜디오의 감성을 생각한다면 가장 페프스튜디오의 색과 일맥상통하는 디자인이 아닌가 싶다.

      터틀넥은 의외로 역사가 긴 의복 중 하나이다. 1400년대에부터 존재한 형태이며, 본격적으로 세상에 모습을 보인 시기는 19~20세기이다. 노동자 계급의 유니폼처럼 여겨지기도 했으며 20세기의 저명한 지식인들이 애용, 그와 함께 유명 배우들이 입기 시작하여 전통적인 의복 중에서도 지적인 측면과 클래식한 측면이 꽤나 크다고 볼 수 있다.

      다양한 디자인의 아우터에 레이어드하여도 시크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거기에 빈티지한 느낌의 아웃라벨과 함께 페프스튜디오의 ‘f’ 로고는 터틀넥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두께감이 있는 7G 4합의 최고급 원사를 사용하여 단순히 레이어드 아이템이 아닌 단일 아이템으로도 훌륭한 면모를 보여준다.

      이러한 전통적이고 클래식한 느낌을 나타내는 디자인들을 뒷받침할 머플러 아이템이다.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아웃라벨이 더해져 기존에 풍기는 클래식함에 멋스러움을 더했다. 순수 100% 캐시미어 머플러는 솔리드로 전개하여 컬러감에 포인트를 주었고, 순수 100%의 울로 이루어진 머플러는 부분적인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존재감을 나타낸다.

      디자인적인 특징을 떠나 전체적인 분위기와 톤, 색감에도 ‘Traditional’한 감성을 담았다. 룩북, 영상 등 한 시즌을 나타내는 것들에서 전통적이면서 빈티지한 느낌을 최대한 보여줄 수 있게 고심하여 제작하였다.

      룩북과 영상 등 다양한 것들을 통해 페프스튜디오가 나타내는 ‘Traditional’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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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youtube.com/watch?v=Gd7mx6OtJ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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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도매니저